1. SCHD소개
SCHD ETF는 찰스슈왑(Charles Schwah)에서 운용하는 대표 ETF입니다
SCHD는 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를 추종하며 아래의 기준에 따라 종목을 선정합니다
1. 미국 기업 중 시가총액, 거래량이 충족되는 기업 중 10년 연속 배당을 상향(리츠주 제외)한 기업 선별
2. 상위조건을 통과한 기업 중 배당수익률이 상위 50%에 포함되는 기업을 재선별
3. 상위조건을 통과한 기업 중 수익성(ROE), 채무부담, 배당수익률, 배당성장률을 4가지 항목을 동일 가중치로 평가하여 투자비중을 선정하며 섹터는 25%, 개별종목 4% 이내로 투자
SCHD가 투자 중인 대표종목은 버라이즌, 록히드마틴, 코카콜라, 블랙록 등이며 102개의 기업에 투자합니다
SCHD ETF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PER 15배로 미국을 대표하는 S&P500(PER 20배) 보다 저평가되었습니다
2. 배당은 3.8% 수준이며 지난 5년간 연 13.7%의 우수한 배당성장을 기록했습니다
3. 일 평균 330만 주가 거래됨으로 매수/매도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4. 운용수수료는 0.06%입니다
2. SCHD 성적

SCHD는 2011년 상장 이후 연 13.1%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S&P500을 소폭 아웃포펌했고 MDD(고점대비최고하락율)도 조금 더 나은모습을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SPY(S&P500)과 비슷한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하락장에서 상대적으로 덜 나쁜 결과를 내며 S&P500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 SCHD가 타 ETF보다 연 수익률이 높은 이유는 금융위기 이후 상장했기 때문입니다.
3. SCHD 장점
'5년 후 배당이 2배'
기업은 성장기 및 안정기에 배당금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키기에 배당성장 ETF는 장기적으로 사서 모아 가기 좋은 전략입니다. SCHD는 상장 후 연 배당성장 10%가 넘는 배당성장과 이에 맞춘 주가성장을 보였습니다. 지금과 같은 성적을 앞으로도 기록한다면 5~6년 후 주가는 초기투자금의 6% 배당, 10~12년 후에는 12% 배당과 이에 맞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4. SCHD 단점
'배당주만 투자한다'
구글, 버크셔헤서웨이 등 배당을 자사주매입을 통한 주주환원정책을 시행하는 좋은 회사도 많이 존재하지만 SCHD(그 외 배당주 ETF)는 이러한 주주환원으로 자사주를 매입하는 기업, 초기 성장기에 사업에 재투자하는 기업 등 좋은 기업이 제외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5. 개인적 생각
SCHD은 저비용, 높은 배당 수익률을 보이기에 배당을 선호하는 투자자를 위한 좋은 투자상품이나 자사주매입, 성장주 등 많은 주식이 기준에서 제외되는 만큼 VTI, SPY(VOO, IVV) 같은 증시전체를 투자하는 ETF를 포트폴리오 메인으로 활용하고 이후 V 더 많은 현금흐름을 원한다면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QQQ처럼 극단적인 성장주 포트폴리오에 가치주를 추가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SCHD는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투자는 개인별 투자목표, 투자기간, 위험허용범위 등을 고려하여 투자해야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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