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CLN 소개
ICLN ETF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관리하며 S&P Global Clean Energy Index를 추종하며 청정에너지와 관련된 전 세계기업에 투자하며 99 종목에 투자 중입니다
ICLN 특징은
1. PER 23배 수준으로 미국을 대표하는 S&P500보다 고평가 되었습니다
2. 배당은 2.6% 수준이며 전년 -5.3% 배당삭감이 있었습니다
3. 일 370만 주에 가까운 거래량으로 매수/매도의 어려움은 없습니다
4. 운용수수료는 0.40%로 비싼 편입니다
2. ICLN 성적
ICLN는 2008년 상장 이후 연평균 1.4%의 매우 저조한성과로 S&P500에 비교하기 어려운 모습입니다. 하지만 지난 5년의 성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ICLN은 연평균 16.14%, 총 수익률 111.32% 기록하며 친환경이 메가트렌드임을 증명 중입니다
3. ICLN 장점
'친환경정책은 절대 포기 못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당선 후 파리 기후협약(지구 평균온도 상승을 2도 아래에서 억제하고, 1.5도를 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을 목표)에 바로 복귀했고 정부 정책으로 친환경을 강력하게 밀어주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친환경사업을 대부분의 정부가 강력하게 밀어주는 만큼 ICLN의 미래는 밝아 보입니다
4. QCLN 단점
'사람은 이득을 따라간다'
친환경이 나와 내 소중한 자녀들의 삶의 터전을 지켜주고, 앞으로 필수인 것을 알지만 너무 비쌉니다. 당장 화석연료를 사용하면 당장 눈앞의 마진이 높아지기에 친환경은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처럼 탄소배출권, 에너지가격을 지속적으로 인상하며 기존 화석연료의 메리트를 줄이거나, 친환경 신기술이 등장하여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경쟁력확보가 매우 중요합니다
'미국 투자비중이 높지 않다'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을 메가트렌드고 미국만 친환경을 추구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미국만큼 친환경산업에 많은 돈을 투자할 나라가 없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실제로 미국기업 친환경 ETF QCLN는 지난 10년 총 수익률 416%를 기록한 반면 QCLN은 170%를 기록하는데 그쳤습니다
5. 개인적 생각
'IT산업은 세상을 완전히 바꿨고 빅테크기업은 엄청난 수익률을 거두었으니 99년 닷컴 버블은 정답이었다'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이처럼 메가트렌드 산업은 시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친환경 기술 및 에너지 시장은 아직 신기술 개발과 경쟁력 향상의 초기 단계에 있음으로 산업이 어떻게 전개될지, 정부의 친환경산업 정책이 어떻게 변화할지는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최대한 긴 시간의 분산 및 ETF를 활용한 종목분산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투자는 개인별 투자목표, 투자기간, 위험허용범위 등을 고려하여 투자해야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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